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幻听(환청) - Rice_MusicStation/小乔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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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无
[00:01.000] 作曲 : 无
[00:02.684]翻唱:vocal:小乔 rap:帽子
[00:03.687]后期:颖儿
[00:04.683]海报:千秋
[00:14.693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17.941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18.943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
[00:22.440]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4.693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9.187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30.444]삭제되고 버려진 체
[00:33.193]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37.193]아무것도 모른 체
[00:43.693]난 그저 소리쳤고
[00:46.193]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47.443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
[00:50.193]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51.943]벗어나고 싶어
[00:53.691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55.693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57.186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58.693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59.443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59.932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1:00.688]다시 입을 맞추고
[01:01.443]사랑해 속삭이던
[01:02.943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4.443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05.443]넌 어디 있는데
[01:06.686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07.441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08.193]내 분노가 하나 되면
[01:10.438]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13.939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
[01:15.690]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17.443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
[01:20.443]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22.693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
[01:26.693]널 마주했었고
[01:28.443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
[01:30.443]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4.443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
[01:39.439]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41.693]안간힘 쓰고 있어
[01:43.443]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7.443]어둠을 걷어
[01:48.193]너를 찾고 싶은데
[01:49.193]널 만질 수도
[01:51.438]안길 수도 없는데
[01:55.183]날 지배하는 건
[01:56.693]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1:58.693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
[02:02.192]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3.943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
[02:05.685]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8.440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
[02:09.189]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11.943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5.189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8.443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20.193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3.192]사랑해 속삭이던
[02:25.943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29.193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3.685]넌 어디 있는데
[02:36.943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40.439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3.694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47.940]그림처럼 만든다
[02:51.943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5.943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2:59.185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2.686]또 눈물만 흘러
文本歌词
作词 : 无
作曲 : 无
翻唱:vocal:小乔 rap:帽子
后期:颖儿
海报:千秋
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
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삭제되고 버려진 체
껍데기만 남았잖아
아무것도 모른 체
난 그저 소리쳤고
그저 그 기억뿐이지
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
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벗어나고 싶어
날 옥 죄는 고통에서
누가 나를 꺼내 줘
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다시 입을 맞추고
사랑해 속삭이던
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넌 어디 있는데
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내 분노가 하나 되면
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
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
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
널 마주했었고
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
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
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안간힘 쓰고 있어
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어둠을 걷어
너를 찾고 싶은데
널 만질 수도
안길 수도 없는데
날 지배하는 건
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
단지 사랑 두 글자
귓가에 들리는 목소린
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
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다시 입을 맞추고
사랑해 속삭이던
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넌 어디 있는데
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그림처럼 만든다
미안해 널 붙잡고
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또 눈물만 흘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