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비 - Haeil/CIKI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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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Haeil/CIKI
[00:00.158] 作曲 : Haeil/CIKI/강유정
[00:00.317] 괜찮은 척 안아주고
[00:05.582] 별 짓을 다 해봐도 넌 too far
[00:11.098] 너를 품고 길을 걷는게
[00:14.610] 가시 많은 덤불 같아서
[00:17.348] 잠시라도 쉴 곳 없네
[00:22.843] 한 걸음 더 한 발짝 더 네게
[00:28.928]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
[00:34.295] Every holidays 갈 곳 없는
[00:37.526] 나의 옅은 숨소리를 담아 불러 보네 baby
[00:45.823] Oh lonely days yeah
[00:49.043] 겁이나 baby
[00:51.775] 맘대로 와서 내 맘을 더럽히네
[00:56.618] 고비라 하지마 하지 말아
[01:00.943] 밟히고 찢겨져도 나는 살아
[01:04.187] Let it go, let it go 숨 좀 쉬게
[01:09.281] 지쳐가 매일 밤 gonna be down
[01:14.824] We’re gonna be all right, right?
[01:20.930] 매 순간 순간이 고비야
[01:26.754] 발을 내딛는 것 마저도 나에겐 고비
[01:33.157] 언제부턴가 너 없으면 불안함에
[01:35.584] 미치고 난 매일 꿈에 네가 보여
[01:38.714] 별 이유 없는 말에도 일일이
[01:40.806] 물어보곤 왜 미리 떠나지 않냐며
[01:44.251] They say 거짓말에 지치는 거라면
[01:47.366] 이게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래
[01:50.215] 어쩔 수 없지 baby
[01:51.639] We don't care, I said we don't care
[01:54.333] 우린 똑같애
[01:56.185] 너와 잠에서 깨어나지 않도록
[02:01.686] 난 아직도 겁에 질려 내 안에
[02:04.726] 널 가둘 수 없어서
[02:06.924] 우리 어딘가 먼 바다로 가자
[02:12.499] 네가 준 모든 말에 울고
[02:14.889] 또 잠에 들 거야 잠시
[02:18.733] Oh lonely days yeah
[02:21.411] 겁이나 baby
[02:24.127] 맘대로 와서 내 맘을 어지럽게
[02:28.860] 고비라 하지마 하지마
[02:33.270] No matter what the crisis is 여기 남아
[02:36.505] 좀 더 밝은 내일을 그려보네
[02:41.517] 지쳐가 매일 밤 gonna be down
[02:47.279] We’re gonna be all right, right?
[02:53.364] 매 순간 순간이 고비야
[02:58.875] 발을 내딛는 것 마저도 나에겐 고비
[03:05.303] 다시 한 걸음 더 한 발짝 더
[03:10.828]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
[03:16.589] 너를 품고 길을 걷는게
[03:19.812] 가시 많은 덤불 같아서
[03:22.705] 잠시라도 쉴 곳 없네

文本歌词

作词 : Haeil/CIKI
作曲 : Haeil/CIKI/강유정
괜찮은 척 안아주고
별 짓을 다 해봐도 넌 too far
너를 품고 길을 걷는게
가시 많은 덤불 같아서
잠시라도 쉴 곳 없네
한 걸음 더 한 발짝 더 네게
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
Every holidays 갈 곳 없는
나의 옅은 숨소리를 담아 불러 보네 baby
Oh lonely days yeah
겁이나 baby
맘대로 와서 내 맘을 더럽히네
고비라 하지마 하지 말아
밟히고 찢겨져도 나는 살아
Let it go, let it go 숨 좀 쉬게
지쳐가 매일 밤 gonna be down
We’re gonna be all right, right?
매 순간 순간이 고비야
발을 내딛는 것 마저도 나에겐 고비
언제부턴가 너 없으면 불안함에
미치고 난 매일 꿈에 네가 보여
별 이유 없는 말에도 일일이
물어보곤 왜 미리 떠나지 않냐며
They say 거짓말에 지치는 거라면
이게 무슨 사이냐고 물어보래
어쩔 수 없지 baby
We don't care, I said we don't care
우린 똑같애
너와 잠에서 깨어나지 않도록
난 아직도 겁에 질려 내 안에
널 가둘 수 없어서
우리 어딘가 먼 바다로 가자
네가 준 모든 말에 울고
또 잠에 들 거야 잠시
Oh lonely days yeah
겁이나 baby
맘대로 와서 내 맘을 어지럽게
고비라 하지마 하지마
No matter what the crisis is 여기 남아
좀 더 밝은 내일을 그려보네
지쳐가 매일 밤 gonna be down
We’re gonna be all right, right?
매 순간 순간이 고비야
발을 내딛는 것 마저도 나에겐 고비
다시 한 걸음 더 한 발짝 더
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
너를 품고 길을 걷는게
가시 많은 덤불 같아서
잠시라도 쉴 곳 없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