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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hosting (Live) - TOMORROW X TOGETHER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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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941]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0:03.126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0:06.402]
[00:13.291]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0:15.870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0:19.043]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[00:21.926]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[00:25.216]난 유령처럼
[00:31.486]유령처럼
[00:32.650]
[00:39.133]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
[00:45.025]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
[00:51.495]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
[00:57.393]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
[01:03.362]
[01:03.561]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
[01:07.123]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
[01:10.119]점점 더 불안해져
[01:13.058]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[01:16.199]
[01:16.553]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1:19.305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1:22.124]허공에 묻곤 해
[01:25.051]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[01:28.160]
[01:28.456]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1:31.670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1:34.719]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[01:37.730]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[01:41.003]난 유령처럼
[01:42.140]
[01:42.278]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
[01:48.043]Hashtag ‘오늘_하늘참_예쁨’
[01:54.855]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
[02:00.568]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
[02:06.479]
[02:06.512]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
[02:10.152]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
[02:13.231]아직 난 모르겠어
[02:16.100]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[02:19.482]
[02:19.489]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2:22.302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2:25.233]허공에 묻곤 해
[02:28.004]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[02:31.691]
[02:32.154]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2:34.826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2:37.822]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[02:41.074]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[02:44.106]난 유령처럼
[02:44.950]
[02:44.977]사실 나도 알아
[02:47.494]‘대답 없음’ 그게 대답인 걸
[02:51.382]익숙해지지 않아
[02:54.366]혼자가 돼 버린 게
[02:56.849]
[02:57.132]사진 속의 우리처럼
[03:00.122]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
[03:04.155]난 아직 여기 있는데
[03:07.166]난 아직 여기 있는데
[03:09.285]
[03:09.719]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3:12.893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3:15.779]허공에 묻곤 해
[03:18.641]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[03:21.978]
[03:22.297]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[03:25.251]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[03:28.327]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[03:31.437]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[03:34.642]난 유령처럼
文本歌词
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유령처럼
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
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
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
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
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
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
점점 더 불안해져
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허공에 묻곤 해
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
Hashtag ‘오늘_하늘참_예쁨’
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
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
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
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
아직 난 모르겠어
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허공에 묻곤 해
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사실 나도 알아
‘대답 없음’ 그게 대답인 걸
익숙해지지 않아
혼자가 돼 버린 게
사진 속의 우리처럼
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
난 아직 여기 있는데
난 아직 여기 있는데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허공에 묻곤 해
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