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최종혁[00:01.000] 作曲 : 최종혁/전지혜[00:26.730]그건 너무 아픈 거야[00:32.740]닿지 않는 것들을 그리면서 난[00:38.580]우리 눈에 담길 걸 아는 듯이[00:44.510]너무 밝게 빛나 나의 안에[00:49.050]우린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이[00:54.820]서로 내쉰 숨을 마시고 내가 비친[01:00.930]꿈을 보여줬던 눈들은 멋진[01:06.740]나의 밝게 빛나는 별들이 되어 너는[01:12.650]어느새 눈을 뗀[01:15.030]우리의 말들은[01:16.730]너무 차갑네[01:18.710]말을 뗀 작은 내[01:20.840]의미를 담을 때[01:22.710]너무 또렷하게[01:24.460]늘 우리는[01:25.620]하늘이 바닥이 서로의[01:28.560]의미를 잃을때 발을 떼[01:31.550]저기 돌아가는 고리에[01:34.520]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[02:01.730]나는 그게 아픈 거야[02:07.500]원치 않는 것들만 그리고선 난[02:13.340]그게 너무 당연한 일인 듯이[02:19.400]밀어내는 것도 죄가 될 때[02:23.920]내가 나쁜 짓을 하는 것 같지[02:29.720]나는 너의 작은 일들이 되고 이제[02:35.760]꿈을 보여줬던 눈들은 멋진[02:41.600]나의 죽어버린 날들이 되어 너는[02:47.740]어느새 눈을 뗀[02:49.870]우리의 말들은[02:51.560]너무 차갑네[02:53.550]말을 뗀 작은 내[02:55.610]의미를 담을 때[02:57.480]너무 또렷하게[02:59.150]늘 우리는[03:00.440]하늘이 바닥이 서로의[03:03.420]의미를 잃을 때 발을 떼[03:06.410]저기 돌아가는 고리에[03:09.350]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[03:11.320]어느새 눈을 뗀[03:13.420]우리의 말들은[03:15.260]너무 차갑네[03:17.150]말을 뗀 작은 내[03:19.280]의미를 담을 때[03:21.200]너무 또렷하게[03:22.940]늘 우리는[03:24.180]하늘이 바닥이 서로의[03:27.080]의미를 잃을때 발을 떼[03:30.130]저기 돌아가는 고리에[03:33.090]또 너의 걸음에 맞출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