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우석[00:01.000] 作曲 : 우석/ Siixk Jun/Swimgood[00:12.620] 빗방울 같은 샹들리에[00:16.260] 불은 꺼져가지 막을 위해[00:19.590] 어려워 널 찾긴 너무나[00:21.600] 난 부딪혀 엉망이 됐지[00:25.250]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[00:27.660] 손에 달을 쥐네[00:29.000] 별에 비친 나를 보다가 한두시에[00:32.200]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[00:34.360] Yeah I'm alone all night[00:36.820] 몇 번을 그렇게나[00:38.120] 점 점 점 아무 말이 없어서[00:43.480] 두 눈엔 잠이 묻었어[00:46.170] 멀리 보일 듯 말 듯 비 내리는 날[00:52.520] 간단히 그려본다[00:55.680] 이유 없이 그저 혼자[00:58.020] Sketch 눈을 감은 채[01:00.590]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[01:03.810]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[01:07.030] 찢었다를 반복해[01:09.190]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[01:11.030] Sketch 선만 남은 채[01:13.320] I drawing myself try my best[01:18.000] 어쩌면 내 속은 빈털터리[01:20.170] 미어지는 가슴을 그리지 못해[01:23.630] 눈동자는 텅텅 빈 공허함으로 채워[01:26.780] 어려워 널 찾긴 너무나[01:28.800] 난 부딪혀 엉망이 된[01:32.480] 꼬여버린 선들처럼 엉켜진 생각[01:35.630] 보풀처럼 튀어나오듯[01:37.320] 헛소리를 했다가[01:39.440] 모르게 눈을 감아 어쩌다[01:41.730] Yeah I'm alone all night[01:44.020] 몇 번을 그렇게나[01:45.360] 점 점 점 아무말이 없어서[01:50.750] 두 눈엔 잠이 묻었어[01:53.390] 멀리 보일 듯 말 듯 비 내리는 날[01:59.700] 간단히 그려본다[02:02.840] 이유 없이 그저 혼자[02:05.330] Sketch 눈을 감은 채[02:07.790]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[02:10.850]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[02:14.220] 찢었다를 반복해[02:16.410]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[02:18.190] Sketch 선만 남은 채[02:20.600] I drawing myself try my best[02:24.650] 주황빛의 노을처럼[02:27.380] 번져가는 오묘한 나일까 봐[02:30.880] 덧칠해 거칠게 멀리에서도[02:36.000] 내가 보일까[02:37.710] 다시[02:41.390] 간단히 그려본다[02:44.580] 이유 없이 그저 혼자[02:46.820] Sketch 눈을 감은 채[02:49.400] 나를 이렇게 해서라도 볼 수 있게[02:52.460] 그리고 지웠다 끄적였다[02:55.720] 찢었다를 반복해[02:58.000] 반의반도 채우지 못한[02:59.850] Sketch 선만 남은 채[03:02.110] I drawing myself try my be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