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DovIvI[00:00.330] 作曲 : DovIvI/라비비[00:00.661]오지않는 잠을 잔뜩 설쳐버리고[00:03.294]어느덧[00:19.975]오지않는 잠을 잔뜩 설쳐버리고[00:22.721]어느덧 열 두 시[00:23.871]낡아빠진 모나리자는 나를[00:26.286]계속 이리저리 해대고[00:27.679]'보통은 무슨 맛이었던가?'[00:29.698]기억은 없지만 이 상황 마치[00:32.013]둥근 회색 마우스 휠만 계속 데굴[00:36.093]숨바삐 죽일 듯 쫓아오고[00:38.042]까치발 아래 발린 벌레 떼들에 pause[00:39.991]무차별적 attack 알리바이 없는[00:41.954]세상에 갇혀 소리지르며 불쌍히 pose[00:43.735]별난 동공을 뜯고 가려봐도[00:46.175]난무한 육두문자는 got it got it[00:48.170]변기에 앉아 푹 누워서 봐도[00:51.208]오지않는 잠을 잔뜩 설쳐버리고[00:53.901]어느덧 새벽 두 시[00:55.295]차가운 유리병은 나를[00:57.418]계속 이리저리 해대고[00:58.933]'행복은 무슨 맛이었던가?'[01:00.982]기억은 없지만 이 상황 마치[01:03.290]공포의 요람에 새근새근[01:29.063]예뻐해해줄 순 없을까[01:32.159]있어 내 옆에 담긴 두 눈에 비친[01:34.613]내 간절한 어리광은 짓밟아버리고[01:37.799]다시 한번 포기해[01:38.563]숨바삐 잡힐 듯 깨어나고[01:40.512]거지같지만 한 번 더 check-out[01:42.381]불빛에 숨은 벌레떼들은[01:44.430]잔인하지만 한 번 더 제거[01:46.306]별난 동공을 뜯고 가려봐도[01:48.537]난무한 육두문자는 got it got it[01:50.610]변기에 앉아 푹 누워서 봐도[01:53.719]오지않는 잠을 잔뜩 설쳐버리고[01:56.313]어느덧 새벽 네 시[01:57.735]다정한 마네킹은 나를[01:59.905]계속 이리저리 해대고[02:01.405]'사랑은 무슨 맛이었던가?'[02:03.453]기억은 없지만 이 상황 마치[02:05.639]가쁜 호흡에 후욱[02:24.882]떠나려는 널 붙잡고 매달려버리고[02:27.628]어느덧 해가 떴네[02:29.115]주제도 모르고 나는 원한대[02:31.546]미쳐가지고[02:32.532]중력은 날 놓을 생각이 없대[02:34.636]우리 주파수가 맞지 않는데[02:36.922]눈 부라리며 찌릿