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Im Soo/OVAN/VINXEN[00:01.000] 作曲 : VAN.C[00:10.126]잔인해 난 그저 어렸는데[00:13.724]이유 없이 날 속이기도 해[00:16.219]내 몸 가시 덩굴이[00:18.516]결국 내 목 가득 조였지[00:21.659]굳이 울적해져 네 사진에[00:24.400]바보짓일 걸 알면서 return해[00:27.274]머쓱할지도 몰라[00:29.676]너를 마주할래 이 정돈 익숙한 듯[00:32.409]Baby I wanna go back to u[00:35.089]다시 날 산다면 더 줄게 덤[00:37.757]I wanna move my time to mind in u[00:40.361]We made a past errday day[00:41.897]Made a love errday and[00:43.318]We've fight someday for my mistake[00:46.252]Bae you knock in my head[00:47.867]다 지난 this days[00:49.076]머리 안에 너가 울려 다 기억해[00:51.551]Inversion alone[00:52.642]너를 찾아서 떠나 혼자[00:54.923]그때는 내가 아닌 것처럼[00:58.317]돌아가 줘요[01:00.116]언제 그리웠냔 듯[01:02.227]홀로 텅 빈 거실로 돌아오겠죠[01:05.523]너무 많은 시간을 놓쳐버려[01:08.970]후회하기는 싫어요[01:11.070]놓을래 충분했다는 듯[01:13.286]일상일 테니 다시 두 눈 뜨고 나면[01:16.101]익숙하지가 않네[01:16.880]너 없는 하루는 도움 안 돼[01:18.503]그때의 우리를 다시 볼래[01:19.875]난 가끔 너가 없어서 놀래[01:21.129]진짜로 이런다니까 막[01:22.506]네가 내 기억을 읽고 막[01:23.774]네가 내 마음을 읽고 날[01:25.065]네 손가락 아래 네 마음[01:26.210]네 마음대로 움직인[01:27.208]인형이 된 것 같아[01:28.168]해로운 짓 해 난 바보 같아[01:29.239]바보라 너가 내 핑계 같아[01:30.556]지워도 기억나 번호 같아[01:31.906]지워도 기억나 번호 같아[01:33.191]짜증이나지 난 기억한테[01:34.462]그냥 보고 싶을 뿐이야[01:35.370]생각 좀 난 게 다야 정말[01:37.556]아무렇지도 않은 상처[01:40.568]아물어가고 있는 흉터[01:43.181]아무도 남지 않은 이곳에[01:45.939]둘만 남겨진 미련[01:48.633]암울하게 지나왔던 시간[01:51.412]웃게 만드는 건 왜일까[01:54.090]마침내 다시 날 찾았지[01:56.809]마치 시작인 것처럼[01:59.530]그때는 내가 아닌 것처럼[02:02.796]돌아가 줘요[02:04.699]언제 그리웠냔 듯[02:06.638]홀로 텅 빈 거실로 돌아오겠죠[02:10.361]너무 많은 시간을 놓쳐버려[02:13.573]후회하기는 싫어요[02:15.618]놓을래 충분했다는 듯[02:17.902]일상일 테니 다시 두 눈 뜨고 나면[02:21.151]난 밤낮 너만 생각해[02:24.496]너만 비어도 초라해[02:26.551]이제 눈 감아야만[02:28.730]너가 보인단 게 난 이해가 안 돼[02:31.952]난 밤낮 너만 생각해[02:34.854]너만 비어도 초라해[02:37.534]이제 눈 감아야만[02:39.336]너가 보인단 게 난 이해가 안 돼[02:45.596]그때는 내가 아닌 것처럼[02:49.274]돌아가 줘요[02:51.064]언제 그리웠냔 듯[02:53.208]홀로 텅 빈 거실로 돌아오겠죠[02:56.840]너무 많은 시간을 놓쳐버려[02:59.659]후회하기는 싫어요[03:00.805]놓을래 충분했다는 듯[03:03.273]일상일 테니 다시 두 눈 뜨고 나면[03:06.895]그때는 내가 아닌 것처럼[03:10.229]돌아가 줘요[03:12.138]언제 그리웠냔 듯[03:14.305]홀로 텅 빈 거실로 돌아오겠죠[03:17.717]너무 많은 시간을 놓쳐버려[03:20.815]후회하기는 싫어요[03:23.084]놓을래 충분했다는 듯[03:25.489]일상일 테니 다시 두 눈 뜨고 나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