록시땅 - HAN YO HAN.mp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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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한요한 [00: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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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한요한
[00:01.000] 作曲 : 한요한
[00:10.681]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
[00:13.533]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
[00:20.766] 비트를 찍었어 (비트를 찍었어)
[00:25.063]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(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)
[00:32.162] 눈이 부어 딩고 촬영장서 물었어
[00:34.551] 무사시 얼굴이 좀 충격적이야
[00:40.398] 니가 뭘 알아
[00:41.733] 무슨 일이 있었어?
[00:46.096] 속 아프니 짬뽕이나 시켜줘
[00:53.428] 집에 돌아와서 바닥청소 할 때
[00:55.616] 소파 밑에 엎드려서 약간 웃긴 자세로
[00:58.310] 구석구석 쓸다가 먼지가 좀 많아
[01:01.365] 눈에 들어가서 위험 할 뻔 했어
[01:04.396] 곧 현실 속에 들어가
[01:06.413] 이후엔 마실 거야 우주비행도 불러놔
[01:09.161]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
[01:13.699] 내 자켓 주머니에서
[01:15.030]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
[01:17.360] 너의 록시땅이 나왔네
[01:19.922]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
[01:22.499]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왜
[01:25.320]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돼
[01:27.897]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
[01:30.404]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
[01:34.742] 내 자켓 주머니에서
[01:37.969]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한심해도
[01:39.908] 걍 작업실로 와서 난 계속
[01:47.287] 소리를 질렀어 (소리를 질렀어)
[01:51.810] 그래 난 반쯤은 미쳐서 (그래 난 반쯤은 미쳤어)
[01:58.804] 눈이 부어 기리처럼 썬구리를 꼈고
[02:01.311] 모두 말해 되도 않는 그 아이템은 뭐죠 (구찌건데)
[02:06.764] 다들 뭘 알아
[02:08.005] 무슨 일이 있었어? (무슨 일이 있었어)
[02:13.265] 진짜 괜찮다고 제발 신경 말아 좀
[02:19.711] 공연장 뒤 대기실에 앉아 기타 조율할 때
[02:22.729] 오늘도 맨 위로 가잔 다짐과 함께
[02:25.513] 오늘도 잘하란 문자를 받다가
[02:28.255] 그게 안 온 순간 위험할 뻔했어
[02:31.159] 곧 무대 위로의 시간
[02:33.210] 그전에 바를 거야 니가 사준 록시땅
[02:35.756]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
[02:40.154] 내 무대 한가운데서
[02:41.733]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
[02:44.100] 너의 얼굴이 나는 보이네
[02:46.607]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
[02:49.234]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왜
[02:51.932]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야 해
[02:54.598] 미안해 거기서 나와야 돼
[02:57.210] 그냥 난 다 괜찮을 것 같았는데
[03:00.962] 난 너의 록시땅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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