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부르는 노래 - Uangelvoice.mp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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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고보견[00:00.88] 作曲 : 최명훈[00:01.77][00:48.93]얼마나 무너져 내려야[00:55.27]한 알의 모래가 될까[01:01.53]몇 섬의 고통을 비워내야[01:08.12]그 바닥이 보일까[01:15.17]겨울별은 저만큼 짧아지고[01:21.26]처마없는 도시의 천정엔[01:27.45]꺽꺽한 세월에 얽힌[01:34.08]방패연이 걸리었다[01:41.14]아 아 아 아[01:59.75]새들도 숨어버린 어둠속에서[02:10.50]북처럼 가슴을 두들기다가[02:20.70]북처럼 가슴을 두들기다가[02:31.55]너만듣고 고개[02:35.47]끄덕일 노래를 부른다[02:48.16]태양이 낳고간 생명마다[02:58.77]인내를 배우는 세상[03:08.79]잠들 수 없는[03:11.48]사람들의 꿈을위해[03:19.79]자갈밭에 무릎 꿇는[03:24.81]들풀의 노래[03:53.84]얼마나 더 무너져 내려야[04:00.08]한 알의 모래가 될까[04:06.50]몇섬의 고통을 비워내야[04:12.50]그 바닥이 보일까[04:20.13]얼마나 더 무너져 내려야[04:25.87]한 알의 모래가 될까[04:31.99]몇섬의 고통을 비워내야[04:38.14]그 바닥이 보일까[04:44.64]그 바닥이 보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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