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1.506]MIX:陆六六 DES:话筒[00:09.968]【吴筱汐】[00:10.589]네게 딱 어울리는 날이야[00:13.516]밤과 낮의 온도 차이가[00:16.291]널 설명하고 있단 말이야[00:18.531]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단 말이야[00:21.209]우린 불같이 사랑을 줬고[00:24.386]눈 이불 아래에서 덮여[00:26.914]식어가는 영화를 감상 중이야[00:29.865]매번 그런 것처럼[00:30.955]【陆六六】[00:31.192]눈부시게 홀가분한데 뭔가 어색해[00:38.406]【阿萌】[00:38.642]너를 보는 벅찬 내 표정과 같이[00:41.658]【陆六六】[00:41.949]사무치게 아름답네[00:46.832]【吴筱汐(阿萌)】[00:47.151]안아줄래 How many time[00:48.394]몇 번이나 How many time[00:49.740]심장 BPM 쿵 쿵 쿵[00:52.841]【陆六六】[00:53.198]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[00:58.783]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[01:02.832]【阿萌】[01:03.048]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[01:06.864]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[01:09.570]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[01:13.620]【陆六六】[01:13.937]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[01:17.575]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[01:20.027]봄 부신 날에[01:24.152]【吴筱汐】[01:24.342]네게 딱 어울리는 나야[01:26.981]바람같이 주위를 항상[01:29.543]계속 함께하고 싶단 말이야[01:31.886]반쪽을 채워 주고 싶단 말이야[01:34.504]우린 둘같이 서로를 나눴고[01:37.702]이해라는 단어에 안겨[01:40.384]굳어가는 맘을 녹이는 중이야[01:43.059]매번 그럴 것처럼[01:44.663]【阿萌】[01:45.236]우린 낙엽처럼 물들어가는 꿈[01:50.705]하얀 풍차처럼 돌아가려는 중[01:54.877]【陆六六】[01:55.229]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[01:58.997]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[02:01.566]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[02:05.596]【吴筱汐】[02:05.863]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[02:09.398]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[02:13.702]봄 부신 날에[02:14.868]【阿萌】[02:15.177]처음 같진 않지만 언제나 눈부셨던 너[02:24.677]【吴筱汐】[02:25.138]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[02:30.860]영원히 봄이 부시게[02:35.380]【阿萌】[02:36.122]처음 같진 않지만 언제나 눈부셨던 봄[02:46.404]거짓말 같지 같은 날에 우리 영원히 봄에[02:54.355]【阿萌&陆六六】[02:54.622]둥둥 떠 있는 반쪽짜리 달이[02:57.458]눈부신 봄에 활짝 피지[03:00.154]넌지시 넌 내가 되고 싶다며[03:04.078]【陆六六&吴筱汐】[03:04.409]꾹꾹 채워 넣자 서로를 비운 자리[03:08.336]내가 널 위로해줄 테니 그때 우리처럼[03:12.451]봄 부신 날에[03:14.696]-----------------[03:15.399]ONLYSLOW音乐站出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