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YDP ck/YDP chin/Ydp Louie[00:01.000] 作曲 : youngtlayor x minor2go[00:13.126] 꿈이 없이 잤었던 잠[00:15.192] 날 살려준건 hiphop[00:16.950] 그들이 말해준 stop[00:18.847] 땡기지 않아도 glock[00:20.679] 할 수 있다 해준 엄마[00:22.261] 때문에 이긴 골리앗[00:24.609] 채워져지는 지갑[00:26.099] 근데 고향은 길가[00:28.064] 돈 냄새가 나 제법[00:29.825]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[00:31.224] 이젠 막연하게[00:31.877]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[00:33.086]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[00:34.820] 다 올라가서 말할께[00:36.151] 하 난 씹는줄 개껌[00:37.167] 확률을 말하면 100퍼[00:38.517] 이미 너무 많은 것이[00:39.064]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[00:40.171]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[00:41.755]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[00:43.313] 어릴적 구렸던 별명은 해골[00:44.759] 이제는 매일밤 소고기 해동[00:46.484] 상진인 돼지가 됐지 like fatboy[00:48.371] 가난이란 벽에 개돌[00:50.125] 이젠 뚜렷해 **** my vison clean[00:52.212] 내 돈들은 존나게 달아 sweet[00:53.793] 그러니까 미리 준비해 인슐린[00:58.183] 책임감이라곤 하나도[01:00.564] 없어서 바닥을 기었을때[01:02.106] 우리가 모여서 11:11[01:03.932] 앨범을 질리게 듣게된게[01:05.621] 밤마다 꿈에서 우리가[01:07.221] 무대에 서는게 나타나 보게했네[01:09.152] 꿈속의 장면을 이제는[01:10.878] 우리들 엄마가 티비로 보게됐네[01:12.802] 내 찌질한 과거 okay[01:14.694] 지는법을 까먹어 쟨[01:17.037] 가난이 말하더라고[01:18.709] 얘네는 더 이상 못 이긴대 이젠[01:20.353] 안친한놈들은 block[01:22.329] 비트가 떠 호미들 type[01:24.259] 우리는 준비해 또 glock[01:26.023] 내 사람 건들면 다 shot[01:27.749] 꿈이 없이 잤었던 잠[01:28.910] 날 살려준건 hiphop[01:30.561] 그들이 말해준 stop[01:32.451] 땡기지 않아도 glock[01:34.369] 할 수 있다 해준 엄마[01:36.357] 때문에 이긴 골리앗[01:38.473] 채워져지는 지갑[01:39.827] 근데 고향은 길가[01:41.819] 어릴적 교복마저 빌려입던[01:43.605] 놈에 눈엔 슬픔이 실려있어[01:45.752] 내겐 전혀 없었던 치어리더[01:47.463] 아직도 내 잔고는 비어있어[01:49.473] 그렇기에 잊을 수 없던 나의 기억[01:51.341] 그렇기에 멈출수 없던 나의 비명[01:53.084] 한번 흐트러질 뻔했어 나의 인격[01:54.861] 그렇지만 힙합이 나의 날갤펴[01:56.878] 올라가는 중이야 내 나이에 비해[01:59.370] 날 욕했던 자식들은 뒤에[02:01.236] 겉친구에 모습은 비데[02:03.149] 진짜친군 아직 감옥 신세[02:04.987] 가난했던 시절은 이제는[02:06.806] 잊을수 있을것 같아 다 reset[02:08.880] 죽을때까지 후회 없이 살고싶어[02:10.883] 모두다 한번뿐인 인생[02:12.300] 모든촬영 OK CUT[02:13.787] BIG DRIP feeling LIKE 포세이돈[02:15.207] 거지들이 만들어낸 토네이도[02:16.655] 이젠 참이슬대신 돔페리뇽[02:18.785] 내 친구들은 아직 동네촌[02:20.524] 많이는 아니지만 돈을 보내줘[02:22.679] 호미들이 쌓아올린 모래성[02:26.771] 꿈이 없이 잤었던 잠[02:28.079] 날 살려준건 hiphop[02:29.752] 그들이 말해준 stop[02:31.354] 땡기지 않아도 glock[02:33.314] 할 수 있다 해준 엄마[02:35.130] 때문에 이긴 골리앗[02:37.074] 채워져지는 지갑[02:38.955] 근데 고향은 길가[02:40.841] 돈 냄새가 나 제법[02:42.507] 더 위대하게 like 유재석[02:43.928] 이젠 막연하게[02:45.101] 느껴지지 않는 돈 100억[02:46.293] 고향티를 완전히 제거[02:47.586] 다 올라가서 말할께 하 난 씹는줄 개껌[02:49.310] 확률을 말하면 100퍼[02:51.211] 이미 너무 많은 것이[02:52.256] 바뀌었어 새거가 내꺼[02:53.525] 들었지 지금까지의 앨범[02:54.865] 너네라면 우릴처럼 살 수 있었겠어